이런저런
아침부터 또 야외배변을
윤이다
2017. 5. 23. 12:51
아침부터 또 야외배변을
아침에 일어났더니 ... 또 거실에 똥을 싸질러 놓았군요
이 개싀키... 아오 ... 싸는것까진 어쩔 수 없지만, 왜 자꾸 먹는건지...
한동안 안먹는것 같더니 .. 또 먹네 아오
거의 밖에서 싸서 이제 똥맛을 잊었을것 같은데, 자꾸 또 먹네요.
왜이러니....
한마리는 애기때만 좀 먹었다가, 안먹던데..
이녀석은 일년이 넘도록 계속 똥을 쳐먹,,,, 크으,,,
역시.. 이놈들은 밖에서 키워야 할듯,,,
작은 강아지들이 아니다보니.. 털도 뿜뿜하고 ,,
밖에서 키우는게 맞을것 같네요.
그래야 니들도 좋고~ 나도 좋고~
그렇지? 아오 ㅋㅋㅋㅋㅋ